이춘택 초대 병원장 온라인 기념관
이춘택 초대 병원장, 그가 남긴 메시지
병원의 주인은 직원입니다

병원경영은 사람경영이라고 생각해요. 직원과 끝까지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린 파트너니까요.




환자에게 최고의 선물은 최선의 치료입니다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가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배우겠어요.
더 좋은 의료기술, 더 좋은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희망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희망은 환자가 빨리 회복하는데 가장 큰 치료제입니다.
환자가 희망이란 단어를 마음속에 품고 다니면 회복이 아주 빠릅니다.
희망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가치병원

가고 싶은 병원, 치료받고 싶은 병원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기르고 친절을 다하고 절약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실천 방법입니다.




열정

제 좌우명은 안 될 때 포기하지 않고 단념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 하는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