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경영은 사람경영이라고 생각해요. 직원과 끝까지 함께 가야 합니다. 우린 파트너니까요.

환자에게 최고의 진료가 될 수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배우겠어요.
더 좋은 의료기술, 더 좋은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하루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희망은 환자가 빨리 회복하는데 가장 큰 치료제입니다.
환자가 희망이란 단어를 마음속에 품고 다니면 회복이 아주 빠릅니다.
희망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요.

가고 싶은 병원, 치료받고 싶은 병원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기르고 친절을 다하고 절약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실천 방법입니다.

제 좌우명은 안 될 때 포기하지 않고 단념하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 하는 것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니까요.
